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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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불참' 고준희 측 "컨디션 난조 때문…향후 공연 정상 진행"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8.08 20:18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연극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고준희 소속사 이뉴어엔터인먼트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고준희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오늘(8일) 공연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컨디션을 잘 회복해 오는 10일 토요일 공연 일정은 소화할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이날 '엔젤스 인 아메리카' 측은 고준희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공연에 불참한다면서 캐스팅 변경을 알렸다. 이에 하퍼 역에는 고준희가 아닌 정혜인이 함께하게 됐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 측이 '건강상의 이유'라고 말한 만큼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던 바. 고준희는 컨디션을 회복해 예정된 10일 공연부터 다시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91년에 초연한 새 밀레니엄을 앞둔 세기말의 혼돈과 공포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로 빚어낸 토니 커쉬너(Tony Kushner)의 작품. 고준희는 오랜 공백기를 깨고 '엔젤스 인 아메리카'를 통해 연극 무대에 서게 됐다. 

특히 고준희는 배우 조승우, 수애 등의 응원 속에 지난 7일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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