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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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김남주에 냉담…"오지랖 부리지 마" (원더풀월드)

기사입력 2024.03.16 23:41 / 기사수정 2024.03.16 23:41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차은우가 김남주의 걱정을 거절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는 은수현(김남주 분)에게 차가운 반응을 보이는 권선율(차은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권선율은 추락 사고를 당한 권민혁(임지섭)을 응급실로 데려간 뒤 권지웅(오만석)의 아내인 김은민(강명주)가 혼수상태로 있는 병실을 찾아갔다.

그러나 병실 안에는 은수현이 먼저 와 있었고, 은수현은 "너, 여기 어떻게?"라고 놀랐다.

그때 갑자기 상태가 악화된 김은민을 본 아들 건우(이준)의 사망 당시가 떠올라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굳어 있었고, 권선율은 바로 심폐 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건졌다.



상황이 진정되고 따로 만난 두 사람. 권선율은 "사람 죽는 거 보는 거 싫어요"라고 고백했고, 은수현은 병실에 어떻게 왔는지 질문했다.

권선율은 은수현에게 되물었고, 은수현이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라 대답하자 권선율은 "그 사람(권지웅) 가족이요?"라고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말했다.


응급실에서 피가 묻은 옷에 은수현이 걱정하며 묻자 권선율은 "오지랖 좀 부리지 마요. 그깟 일기장 전해 줬다고 진짜 나한테 뭐라도 되는 줄 아나"라고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자리를 떠났다.

집으로 돌아온 권선율은 눈물을 글썽이더니 옷도 벗지 않고 샤워기에 물을 맞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은수현은 강태호에게 김은민의 다른 가족이 없는지 물었고, 한 명 있는 아들이 남편 강수호의 불륜 사진을 보낸 것이라 짐작했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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