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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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과 부부싸움→묵언수행… "옛날보다 더 싸워"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4.03.15 20:28 / 기사수정 2024.03.15 20:28

정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부부싸움을 벌였다.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화나면 살벌해지는 장영란 남편 (리얼카메라,애들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사실은 오늘 남편이 저와 약간 좀 그렇다"라며 한바탕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이런 모습 방송에서 보여드리기가 죄송스럽지만, 카메라 켜기 전에 극적으로 화해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영란은 아들 준우의 생애 첫 휴드폰을 사러 가족들과 함께 나섰다.

장영란은 "남편과 조금 서먹서먹하지만 남편이 오늘 정성스럽게 각서를 써 줘서 (풀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자녀들에게 "지우 준우가 봤을 땐 누가 잘못한 것 같냐"라고 물었고 자녀들은 "엄마다. 엄마가 사과를 안 받아주지 않았냐"라고 답했다.

이에 장영란은 "아이들을 어떻게 구워 삶은 거냐"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핸드폰을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온 장영란은 아이들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 


음식을 하며 장영란은 "나도 사실 힘들다. 체력이 안 된다"라며 외식을 하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고, 이에 한창은 "그러면 일을 줄여라. 줄이면 된다. 왜 계속 일을 벌이면서 힘들다고 하냐"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는 "왜 힘들다 하면서 하소연만 하냐. 난 누구 하소연할 사람도 없다. 힘들면 일을 줄이면 되지 않냐"라고 지친 마음을 토로했다.

부부싸움 소리에 자녀들은 "엄마, 아빠 왜 싸우냐. 너무 많이 싸운다. 옛날보다 더 많이 싸운다"라고 눈치를 봤다.

잠시 뒤 한창은 장영란을 향해 "손은 빠르시네요. 칭찬해드릴 건 해드려야죠"라며 화해를 시도했다.

그러나 화가 난 장영란은 대답을 하지 않았고, 숨 막히는 정적이 이어졌다.

이날 장영란과 한창은 아이들을 잠시 어머니에게 맡긴 뒤 술잔을 기울이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사진=A급 장영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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