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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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최우수상' 이지혜 "♥문재완 만나 다 잘 풀려…결혼+출산 추천" [SBS 연예대상]

기사입력 2023.12.31 01:08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지혜가 여자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3 S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MC는 이상민, 이현이, 김지은이 맡았다.

여자 부문 최우수상은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강심장 리그' 이지혜에게 돌아갔다.

이지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동상이몽'은 스튜디오에 앉아서 하는 게 다인데 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강심장 리그' 할 때는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데뷔한지 25년 정도 되니까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라 잘 해야 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희 딸이 엄마가 TV에 나오는 사람인 걸 안다. 좋은 엄마이자 딸이 자랑스러워 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며 "제 목표는 깔깔이다. 제가 주인공이고자 했을 때 너무 힘이 들어가서 후회하고 했는데, 지금도 생각하는 건 여기 보면 저보다 더 재밌고 잘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 분들을 빛내는 깔깔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씨를 언급하면서 "우리 남편, 제가 정말 방송 안 되면 집 가서 짜증을 너무 많이 낸다. 남편이 다 받아준다. 남편 만나서 모든 일이 잘 풀렸다. 여러분한테 결혼과 아이 낳는 걸 적극 추천한다. 너무 행복하다"고 결혼을 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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