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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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강호동, 이수근 선택한 엄태웅 배신에 '분노'

기사입력 2011.07.03 19:09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강호동이 엄태웅의 배신에 분노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진도 관매도 편 두 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지난주 자진 미션 포기로 밤샘촬영을 하게 된 멤버들은 이날 밤샘촬영 면제를 걸고 '내 마음은 이런데 네 마음은 어떠니'라는 일명, 짝짓기 게임을 하게 됐다.


멤버 중 가장 친한 사람을 10분 내로 결정해 손바닥에 이름을 적고 서로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 밤샘촬영이 면제되는 것.

이에 맏형님 강호동은 얼마 전 다정하게 문자를 보낸 엄태웅과의 일화를 전하며 ‘호동빠’로 유명한 엄태웅을 적었다.

하지만, 엄태웅이 사석에서 술자리를 함께한 이수근을 적으면서 엇갈리고 말았다.

강호동은 이수근을 선택한 엄태웅의 배신에 얼굴까지 빨개지며 분노했고 엄태웅을 적은 손으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과 김종민이 서로 선택하며 밤샘촬영면제권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강호동, 이수근, 엄태웅 ⓒ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캡처]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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