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07:58 / 기사수정 2011.06.07 07: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김수로가 드라마 '공부의 신' 제자의 만남을 가졌다.
김수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공신돌들이 오늘 보니 폭풍 성장을 했군요! 대한민국을 책임질 좋은 배우가 되길 기원합니다.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로는 지난 2010년 KBS2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스승과 제자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현우, 이찬호와 식사를 함께한 후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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