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4 14:26 / 기사수정 2021.05.14 14:2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신동엽과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 시우민 5MC의 첫 느낌을 닮은 칵테일이 공개된다. 이날 섹시한 ‘스타트업 대표’ 스타일로 멋을 부린 이용진은 생애 첫 칵테일 원샷을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14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신동엽과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 시우민이 이번 주 웰컴 주(酒)인 칵테일을 추천 받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선 공개했다.
5MC는 추천 받은 칵테일을 소개하기 전 마지막으로 칵테일을 마셨을 때에 대한 토크를 펼쳤다. 연예계 대표 주당 신동엽은 칵테일에 호기심이 있던 소싯적을 언급하며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30~40잔은 마셔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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