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5 15:49 / 기사수정 2021.02.25 15: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박성연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침부터 스케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연은 ‘탬버린 여신’ 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미소를 띤 채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청순한 긴 머리로 성숙한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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