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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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설현 뺨치는 등신대 포즈…14살 '완성형 모델' 포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5 15:5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남다른 모델 포스를 풍겼다.

재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일명 '설현 등신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4살인 재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자태를 자랑하며 남다른 모델 아우라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국의 딸인 재시는 올해 14살로,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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