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2 11:00 / 기사수정 2020.11.22 08:4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베르너의 프리미어리그 적응은 끝났다.
티모 베르너는 21일(한국시각)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과 첼시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베르너는 이날 타미 에이브러햄의 두 번째 골을 도우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베르너는 63분 역습 상황에서 혼자 뉴캐슬의 수비진을 빠른 스피드로 돌파했고 에이브러햄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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