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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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기분 좋게 앞서간다'[포토]

기사입력 2019.07.14 18:4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3루 3루주자 김용의가 오지환의 희생타로 홈에 들어오며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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