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19 23:21 / 기사수정 2009.09.19 23:21

[엑스포츠뉴스=대전,이상진 기자] 19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24R 대전 시티즌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바로 대전의 공격수 한재웅이 하프타임 때 자신의 여자친구인 김경림씨에게 많은 관중 앞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큰 부상을 당해 자신을 오랫동안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한재웅 선수는 꽃다발을 전하며 자신의 사랑을 전했다.






한재웅도 많이 쑥스러워하고 있다.

퇴장은 미래의 아내를 업으면서 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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