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1 19:07 / 기사수정 2018.10.11 19: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YG전자'의 중국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11일 'YG전자'가 중국 지도를 잘못 사용하고 중국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보도했다.
중국팬들은 분노를 드러내며 양현석의 SNS에 항의글을 남기기도. 'YG전자'의 내용 중에 동남 연해가 삭제된 지도가 사용되고 청나라 복식을 한 한국인 경호원이 중국어로 '나는 돼지다'라고 말하는 장면 등이 문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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