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3 15:41 / 기사수정 2018.08.13 15: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로 쌍천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뉴스브리핑'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2' 김용화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앵커는 "쌍천만을 이룬 배우들은 있었지만 감독이 연이어서 쌍천만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거 같다"라며 소감을 물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