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남편과 아들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시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같은 집 앞"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와 아들 시하 군은 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봉태규의 행복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봉태규와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얻었으며, 지난달 21일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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