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유빈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인자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곡 '숙녀'로 돌아온 가수 유빈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빈은 '숙녀' 콘셉트에 대해 "도시여자"라며 "70~80년대에 유행했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곡을 준비하면서 "다시 연습생이 된 느낌이었다. 매일 연습하고 레슨했다"고 밝혔다.
유빈은 박진영 프로듀서에게 혼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회사에서 두 번째다"라며 2인자임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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