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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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8', 블록체인·5G까지 '눈독'

기사입력 2018.04.19 18:41 / 기사수정 2018.04.19 18:43



'컴퓨텍스 타이베이(이하 컴퓨텍스) 2018'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5세대(5G) 통신, 사물인터넷(IoT), 게임·가상현실(VR) 등 ICT 산업을 총망라하는 전시회로 탈바꿈한다.

팡-미아오 린 타이트라 부 비서장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컴퓨텍스는 5G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주제가 추가돼 빠르게 변화하는 ICT 업계 동향을 조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컴퓨텍스는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TWTC),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열린다. 글로벌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세계 28개국 1602개 기업이 5015개의 부스를 마련한다. 4만명 이상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가 방문한다.

팡-미아오 린 부 비서장은 "2017년에는 한국이 해외 관람객 수 상위 4개국 안에 들 정도로 컴퓨텍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컴퓨텍스를 통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더 큰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에 한국관이 별도로 마련돼 국내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에는 기존의 핵심주제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혁신과 스타트업, 게이밍 및 가상현실(VR) 외에도 5G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주제가 추가됐다.

다양한 특별관도 기대를 높였다.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 최신 IoT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하는 스마텍스, 애플이 인증한 주변기기가 전시되는 아이스타일등이 주목할 만하다.

타이트라 측은 "올해 컴퓨텍스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 뿐만 아니라, 19개국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특히 컴퓨텍스 2018 내 이노벡스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의 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올해에는 전년 대비 늘어난 별도 국가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더욱 큰 규모의 혁신의 장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년 연속 컴퓨텍스에 참가하는 포스뱅크 홍지나 마케팅 총괄팀장이 초청 연사로 참석해 컴퓨텍스에 참가하게 된 배경과 컴퓨텍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 팀장은 "컴퓨텍스는 ICT 산업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다수의 업체를 만나볼 수 있는 최적의 전시회다. 포스뱅크는 3년 연속 컴퓨텍스에 참가하며 동남아 시장 매출이 70%가량 성장했다"며, "80개국 120여 개의 거래선을 보유한 포스뱅크는 올해도 컴퓨텍스를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컴퓨텍스 2017 내 이노벡스에 참가한 에벤에셀케이 강미숙 대표도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 강 대표는 "컴퓨텍스는 하드웨어 강점 전시회로, 대만의 하드웨어 기업과 협력이 필요한 기업에 추천한다"며 "각국의 IT 유통망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 확장이 필요한 스타트업들에게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덕행 기자 dh.lee@dailysmart.co.kr / 기사제공 =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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