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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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전현무, 김동준♥고성희 질투 "데이트 짜증나"

기사입력 2017.12.30 19:01

이이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김동준과 고성희를 질투했다.

30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마스터키 올림픽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현무가 김동준과 고성희의 팀 편성에 불만을 토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와 민규는 제2경기에서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김종민과 정세운, 3등은 김동준과 고성희였다.

그러나 전현무는 김동준과 고성희에 대해 "실질적인 우승 팀이다. 둘이 너무 데이트 한다"라며 툴툴거렸다.

이에 이수근은 "그걸 왜 화내면서 이야기 하냐"라며 물었고, 전현무는 "짜증이 나는 거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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