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4 10:44 / 기사수정 2017.12.04 10: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여왕 김남주와 멜로장인 지진희가 귀환했다. 2018년 JTBC 상반기 기대작 ‘미스티’가 뜨거웠던 대본 연습 현장을 첫 공개하고 격정멜로의 스타트를 끊은 것.
2018년 1월 2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 분)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터리 멜로. 김남주와 지진희의 특급 만남만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10월 서울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진행된 ‘미스티’ 대본 연습에는 모완일 감독과 제인 작가, 크리에이터 강은경 작가를 비롯해 배우 김남주 지진희, 전혜진, 임태경, 이경영, 안내상, 고준, 진기주, 김보연, 연운경, 이준혁, 이성욱, 김수진, 김형종, 이아현, 정영기, 신강우, 구자성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시작부터 사건이 휘몰아치는 짜임새 있는 대본과 이를 끌고 가는 배우들의 열연에 긴장을 늦출 수 없었고, 연습만으로도 ‘미스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귀하신 분들과 귀한 대본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연습의 시작을 알린 모완일 감독은 “능력을 보여주시면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 행복한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기대를 전했다.
6년 만의 복귀로 화제를 모은 김남주는 5년 연속 ‘올해의 언론인상’을 독식하는 최고의 앵커 고혜란 역할을 맡았다. 김남주는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열의를 보이며, 프로페셔널한 앵커로 완벽 변신해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고혜란의 남편이자, 검사 출신 국선 변호사 강태욱 역을 맡아 “멋진 드라마에 멋진 분들과 함께하게 됐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한 지진희는 이내 특유의 묵직함으로 태욱에 빠르게 몰입, 김남주와의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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