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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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지' 윤정수X한채영X엄기준, 현실 '케미' 삼남매

기사입력 2017.11.19 19: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한채영이 엄기준, 개그맨 윤정수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윤정수, 엄기준, 한채영, 김수로, 김태원, 김진우가 러시아 캄차카반도로 여행을 떠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정수네(윤정수, 엄기준, 한채영)와 수로네(김수로, 김태원, 김진우)로 나뉘어 여행을 떠났다. 엄기준은 캠핑을 하기 위해 텐트를 쳤고, 한채영은 "엄기준 씨가 항상 과묵하지 않냐. 과묵하게 일을 잘하는 모습이 멋있더라. 이 오빠랑 한 팀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칭찬했다.

다음 날 아침 윤정수는 한채영을 깨웠고, "일어나야 한다. 잠꼬대 많이 하더라"라며 놀렸다. 한채영은 "거짓말 하지 마라"라며 툴툴거렸고, 윤정수는 "안에 주인 안 나오면 문 따고 들어갑니다"라며 받아쳤다.

또 윤정수는 "침낭 개줄 테니 갖고 나와라"라며 오빠 같은 면모를 보였지만, 이내 엄기준에게 일을 떠맡겨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넌 역시 우리의 기준이다. 기준이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며 추켜세웠다.

이후 윤정수는 한채영의 고향을 물었고, "(고향이) 부모님은 대구, 넌 인천인데 왜 외국생활을 했냐"라며 물었고, 한채영은 "이민 갔다"라며 설명했다. 엄기준은 "공부를 위해?"라며 궁금해했고, 윤정수는 "공부 느낌은 좀 아니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한채영은 "오빠한테 그런 이야기 듣고 싶지 않다"라며 발끈했고, 윤정수는 "편하게 웃지 마라. 넌 잘했냐"라며 엄기준을 타박했다. 엄기준은 "저 못했다. 고등학교 때 저희 반 54명 중 52등을 했다. 나머지 두 명은 운동부였다. 세상이 싫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한채영은 윤정수, 엄기준과 짧은 시간 동안 금세 친해진 모습으로 실제 남매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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