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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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V라이브' 레드벨벳, 리즈 미모에 잠 깨는 신개념 눕방

기사입력 2017.11.16 23:05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레드벨벳이 '눕방'을 통해 컴백을 앞둔 기대감을 높였다.

그룹 레드벨벳은 1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 라이브 '눕방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날 아이린은 "원래라면 오늘 수능을 쳤을텐데 어제 지진 때문에 미뤄졌다"라고 말했다. 슬기는 "수험생이 당황했을 것 같다. 남은 한 주 파이팅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레드벨벳은 다 같이 "수험생분들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아이린은 "수험생하니 생각났는데 저희 노래 중에 유난히 수능 금지곡이 많다. '빨간맛'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덤덤' 등이 언급된 가운데 "신곡 '피카부'도 그럴 것"이라고 귀띔했다.

조이는 수록곡 중 '최애곡'을 한 곡만 꼽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다양한 장르, 많은 작곡가분들과 작업했다. 귀가 즐거우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수록곡을 조금씩 라이브로 들려줬다.

예리는 "저 단발했다. 머리를 더 잘랐다. 생애 첫 단발을 했다"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이 잘 어울린다고 했고 예리는 "고민고민해서 잘랐는데 괜찮다고 해주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단발을 하니까 단발밖에 못 한다. 계속 자르고 싶고, 더 자르고 싶다. 계속 잘라볼까? 이런 생각이 든다"라며 단발병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성인이 되는 예리는 "성인이 되면 뭐가 하고 싶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별 거 있을까? 달라질 게 없을 것 같다. 단발로 스무살을 맞이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슬기는 팬들의 수면유도를 위해 ASMR을 준비했다. 슬기는 방송 전 직접 만든 슬라임을 준비해 ASMR을 선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이날 자정 정규 2집 '퍼펙트 벨벳'의 타이틀곡 '피카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17일 오후 6시 음원을 발매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V 라이브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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