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래퍼 비와이가 축제 섭외 횟수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의 '소희의 커넥티드' 코너에서는 비와이의 광고 촬영 현장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김소희는 "지난 번 루키로 소개되지 않았냐. 약속하신 게 있지 않냐"라며 물었고, 비와이는 "톱스타 되겠다고 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김소희는 "대세가 맞다. 이번 2017년 대학 축제 섭외 1위를 하셨다"라며 칭찬했다. 비와이는 공연 횟수에 대해 "작년에 70개 했다. 올해는 35개다. 하루 4개 정도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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