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9 10:53 / 기사수정 2017.08.29 11:0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조성현(이루)이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세정을 언급했다.
조성현은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재벌 연기를 할 수 있어 굉장히 좋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성현은 "나 아닌 다른 사람으로 합법적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연기를?너무 동경했다.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재벌 연기를 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다. 돈을 펑펑 쓰진 않았지만 고급진 차와 고급진 집에 대리만족했다"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연기를 한 경험이 있는 그는 "인도네시아의 드라마 시스템과 한국 드라마 시스템이 비슷하다. 한국 분들이 많이 넘어가서 제작한다. 그때는 문화 차이가 힘들었다. 그 나라의 말을 100% 인지를 못하고 외워서 하다 보니 연기적으로 어색한 건 사실이었다. 그 분들이 보면 내 감정 연기가 시트콤적으로 보일 수 있었을 거다.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한 경험 덕분에 이번 드라마에서도 도움이 됐다. 배우들과의 호흡에서 도움이?많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조성현은 Famous Bro라는 이름으로 아이오아이의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드림 걸스(Dream Girls)'를 작곡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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