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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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니 좋니' 윤종신, 삼남매와 행복 만끽

기사입력 2017.08.28 10:37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인 전미라 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한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란히 모여 환하게 웃고 있는 이들의 표정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미라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다. 또 윤종신은 지난 6월 22일 발표한 미스틱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의 열 번째 곡인 윤종신의 '좋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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