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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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여신"…윤아, 오늘도 예쁨 주의

기사입력 2017.06.22 17:48 / 기사수정 2017.06.22 18:2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자태를 자랑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전시를 찾은 윤아가 담겼다. 윤아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장식하고, 입술과 네일만 레드로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오는 8월 소녀시대 10주년을 맞는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윤아 웨이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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