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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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오늘(19일) 문 열었다

기사입력 2017.05.19 10:17 / 기사수정 2017.05.19 10:3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효리네 민박'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새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이 19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효리네 민박'은 실제로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수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민박집의 호스트 역할을 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지난달 20일부터 시청자 참여 신청을 접수한 '효리네 민박'은 하루 만에 1만 건이 넘는 사연이 들어오며 높은 관심도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효리네 민박'의 첫 번째 손님이 되는 행운은 어떤 사람들이 누렸을지 많은 시청자가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JTBC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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