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9 07:39 / 기사수정 2017.05.19 07: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이기광이 ‘만찢’비주얼 속 극과 극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측은 19일 이기광의 극명한 온도차가 느껴지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 2017년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펼쳐지는 ‘더블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
이기광은 2037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파트2: 멋진 신세계’에 출연해 김강우와 함께 극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기광이 연기하는 이호수는 스마트지구 시청 보안과 공무원으로, 극단적인 감정 통제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안정 케어 시스템’을 무한 신뢰하는 인물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단정한 몸가짐, 알파고급 규칙적인 생활과 상식을 강조하는 합리적인 사고는 마치 안드로이드라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 이호수의 담당 구역에서 스마트 지구 최초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황폐화된 일반지구에서 온 형사 이준혁(김강우 분)과 한 팀이 돼 사건을 수사하면서 스마트 지구의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기본적인 설정 외에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있는 이호수 캐릭터와 이기광의 연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기대를 높이기에 충분하다. 자체발광 우월한 비주얼의 이기광은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로 일관하며 꽃미모를 빛내고 있지만,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서늘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심장이 서늘해질 정도로 날선 표정은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정 케어 시스템으로 감정 기복이 크지 않는 이호수. 그의 극명한 온도차가 느껴지는 분위기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