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25 14:28 / 기사수정 2008.05.25 14:28
[엑스포츠뉴스=이민재 기자] 라모우 소쿠쥬(24, 카메룬)가 1라운드 종료 TKO로 기사회생했다.
라모우 소쿠쥬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가든에서 열린 UFC 84에서 나카무라 카즈히로(29, 일본)를 맞아 1라운드 종료 TKO 승리를 거두며 극적인 기사회생을 했다.
이번 경기는 프라이드에서 '한 때 날렸던 선수'들의 경기였다. 나카무라는 프라이드 미들급의 강자로 군림했고, 소쿠쥬는 프라이드에서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와 히카르도 아로나를 꺾으며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두 선수가 UFC에서는 그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다크매치로 편성이 될 정도로 UFC 측의 관심이 떨어졌었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두 선수다 이겨야만 메인 매치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는 경기였다.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소쿠쥬는 뛰어난 운동 신경을 이용한 킥 공격으로 경기를 이끌어나갔다. 소쿠쥬는 로우킥과 미들킥 위주로 경기를 펼치고, 나카무라는 소쿠쥬의 킥 때문에 거리를 좁히지 못하며 펀치를 안면에 적중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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