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2 16:09 / 기사수정 2017.03.02 16:17

[엑스포츠뉴스 장유현 기자] 그룹 러블리즈와 가수 한희준이 유쾌한 신곡 홍보에 나섰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러블리즈와 한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곡을 소개해달라는 말에 한희준은 "'생각나'라는 노래는 발라드로 '어딜가나 네가 생각나' 라는 가사의 노래인데 잘 안됐다. 컬투쇼를 통해 역주행을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겨울의 끝자락에 들으시면 너무 아름다울 만한 노래다"고 하자 "봄이 오는데"라는 DJ 컬투의 짖궂은 말에 "봄의 시작과 겨울의 끝자락에서 들으면 아름다울 노래"라며 급히 덧붙였다.
또 러블리즈는 신곡을 소개하며 "'WoW!'라는 노래는 그림이나 동화 같은 2차원 세계 속 캐릭터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라며 "윤상 작곡, 김이나 작사로 통통 튀고 새콤달콤한 노래다"고 밝혔다. 포인트 안무가 굉장히 많다며 '쟤 이뻐' 춤과 '가위바위보' 춤 등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쓰인 'A-CHU'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신기했다. OST가 아닌데도 자주 나와서 사랑을 받았다"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까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드라마 촬영장을 처음 가봤었는데 똑같은 부분을 엄청 많이 찍어서 신기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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