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군입대를 앞둔 광희의 후임으로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합류한다.
'최고의 요리비결' 측은 12일 "최근 광희가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이특이 새로운 MC로 오는 30일 방송분부터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특은 첫 녹화서부터 다양한 조리도구를 활용해 '특가이버'라는 별명이 생기는 등 요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일 오전 10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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