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9 08:57 / 기사수정 2016.12.19 08: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박 2일’에 출연한 박서준-박형식-최민호가 승부욕과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상반신 노출을 불사한 세 사람의 모습과 함께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했을 얼굴막내에 등극하는 기분을 맛보게 돼 좌절한 박서준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든 것.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박서준-박형식-최민호와 함께 전북 무주로 떠난 ‘꽃미남 동계캠프’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1박 2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6.5%를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박서준-박형식-최민호는 여자게스트가 타고 있을 것만 같은 꽃가마에 눈길을 뺏긴 멤버들 뒤로 스르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멤버들과 세 사람은 등장한 꽃무늬 단체복을 갖춰 입은 뒤, ‘꽃미남 동계캠프’의 포문을 열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박서준-박형식-최민호는 혹독한 예능신고식 속에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웃음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누가 이중에서 최고의 꽃미남인지 문득 궁금한”이라는 PD의 말과 함께 시작된 외모 순위 정하기에 차태현은 “우리한테는 5등 싸움이란 얘기 아니야”라며 멤버들의 하위 순위를 예감했다. 하지만 이내 반전 결과가 속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연이은 평가 절하에 박서준의 순위가 내려간 것. 특히 박서준은 김종민과의 4등싸움에 밀려 5등이 된데 이어, 윤시윤-데프콘-김준호에게도 밀려 결국 ‘얼막이(얼굴막내)’로 전락, “이거 몰래 카메라인가?”라며 좌절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