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4 17:4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진태 기자] "PS 경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NC 다이노스는 지난 21~2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던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1~2차전을 연이어 가져가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잠실로 무대를 옮긴 NC에 필요한 것은 단 1승이다.
지난 1차전 구창모는 0-2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올라 LG의 타선을 1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튿날 김경문 감독은 "구창모의 구위가 나쁘지 않다"라며 "상황에 따라 선발, 롱릴리프, 좌타자 스페셜리스트 등 전천후로 활용할 생각이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3차전을 앞두고 만난 구창모는 "잠실로 무대를 옮기니 살짝 긴장이 된다"라며 "포스트시즌, 포수 선배들의 사인을 보고 던지고 있다. 포스트시즌 경험은 내년 시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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