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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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안리원 폭풍 식탐에 "마트 사장에 시집가"

기사입력 2016.09.08 23:2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스포츠 해설가 안정환이 딸 안리원에게 농담을 건넸다.

8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이 가족들과 시장구경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리원은 떡볶이와 어묵을 먹으며 먹방을 펼쳤다. 이에 안정환은 "너는 마트 사장 아들에게 시집가야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안정환은 "농수산물 유통하시는 분 있지 않냐"라며 강조했고, 이혜원은 "리원이는 좋아한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안리원은 닭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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