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오미 켐벨에게 안긴 우리집 초소형 인간 25days ol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생후 25일 된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나영의 아들은 두 눈을 감은 채 곤히 잠들어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해 4월 제주도에서 10여 명의 지인과 가족만 초대해 스몰 웨딩을 가졌다. 이후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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