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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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라둥이·서우 만났다…덕적도 합동촬영 진행

기사입력 2016.07.20 17:38 / 기사수정 2016.07.20 17:56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 정지원 기자]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와 방송인 슈의 쌍둥이 라희 라율이 만난다. 

30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슈 임효성 가족과 정시아 백도빈 가족의 인천 덕적도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와 관련, '오마베' 측은 20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둥이와 서우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아이들은 자매라 해도 믿을 만큼 동그랗고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마베' 제작진은 "'오마베' 가족이 최근 함께 만나 합동 촬영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반가워했으며, 만나자마자 금방 친해졌고 나이순으로 서열도 정해졌다"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이 많이 담기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30일 오후 4시 50분 방송.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S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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