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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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소희정, 우아함 뽐낸 대본 인증샷 '기품'

기사입력 2016.04.25 12:24 / 기사수정 2016.04.25 12:2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화만사성’ 소희정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소희정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봉삼식(윤다훈 분)의 부인 오민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민정은 우아하게 살고 싶은 봉가네 며느리다. 남편에게 ‘우리 여신’ 대접을 받는 독특하면서 개성강한 캐릭터로 된장녀 캐릭터이기도 하다.

소희정은 민정과 삼식이 운영하는 카페를 배경으로 기품있는 자태를 선보였다. 본인이 연기하는 오민정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화려한 의상과 포즈, 햇살이 내리쬐는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화보를 연상케한다.

소희정은 극중 윤다훈과는 여는 젊은커플 못지않은 알콩달콩 '닭살 케미'를 뽐낸다. 지수원과는 티격태격 '앙숙 케미'로 바람 잘날 없는 봉가네에서 감초로 활약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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