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1 21:30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윤사랑이 마네킹 몸매로 남심을 흔들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웰컴백쇼' 코너에서는 윤사랑이 기네스쇼 도우미로 등장했다.
이날 '웰컴백쇼'의 진행자 송병철은 이번 도전 주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눈 안 감기임을 공개한 뒤 도전자 리차드김을 불렀다.
이에 리차드김 김준호와 함께 그의 팔짱을 낀 도우미 윤사랑이 무대에 올랐다. 윤사랑은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초밀착 의상을 입고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사랑은 볼륨감 넘치면서도 늘씬한 각선미로 바비인형 같은 마네킹 몸매를 뽐내 남자 방청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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