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6 08:06 / 기사수정 2016.02.06 08:06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2016년 '붉은 원숭이 해'를 맞아 원숭이띠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들은 설연휴에도 쉴 틈 없이 설 특집 방송, 연습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원숭이띠 스타들 중에서도 유난히 92년생 아이돌이 많다. 엑소 첸, 빅스 켄, 인피니트 엘 등이 그러하다. 그 중에서도 현아는 완전체인 포미닛으로 1년 만에 컴백했다. '싫어'로 활동하며 '걸크러쉬'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현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평소에도 빨간색을 좋아하는데 심지어 올 해는 '빨간 원숭이의 해'"다. "즉, 92년생 원숭이 띠인 나의 해"라고 말할 정도로 2016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설 연휴에도 연습과 화보 촬영으로 어김없이 바쁠 예정.
설 연휴에도 바쁜 또 다른 92년생 스타, EXID 하니다. 1월 1일 JYJ 김준수와의 열애설로 새해 첫 날의 주인공이 된 하니는 "더 열심히 해서 팀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던 말처럼 새해부터 '열일' 중이다.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 MC를 비롯, 단독 화보 촬영까지 거머쥐며 변함없는 '대세'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개편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홍일점 MC로도 합류해 '먹선수' 김준현을 위협하는 '먹요정'으로 활약 중이다. '먹방'을 위해 녹화 전까지 공복으로 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80년생 원숭이띠 스타들도 바쁜 설 연휴를 보낸다. 대표 원숭이띠 배우 강동원은 최근 YG 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는 연휴동안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을 위한 무대인사에 나선다. 2일 간 30번이라는 만만치 않은 일정을 소화하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설연휴 개봉작 중 기대작으로 꼽힌 만큼 설연휴 '강동원×황정민' 콤비의 시너지에 기대감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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