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7 15:21 / 기사수정 2015.09.27 15:2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탐정:더 비기닝'(감독 김정훈)이 지난 24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탐정: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이다.
애드리브의 달인으로 불리는 성동일, 그리고 자신과 가장 닮고 또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권상우 두 사람의 조합이 시선을 끈다.
경찰을 꿈꿨지만 좋지 않은 몸 상태로 결국 꿈을 포기하고 만화방 주인이 된 대만은 친구 준수(박해준)가 일하는 경찰서 주변을 서성이며 태수와도 첫 만남을 가진다. 이후 대만은 준수가 친한 형의 부인을 살해한 용의자로 몰리자 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태수와 비공식 합동 작전을 펼친다. 대만을 곱게 보지 않았던 태수도 대만의 추리력과 인간적인 모습에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