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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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추자현, 中판 '아내의 유혹'으로 톱스타 '회당 1억'

기사입력 2015.09.06 16:0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추자현이 중국판 '아내의 유혹'으로 톱스타 자리에 오른 사실이 소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중화권에서 톱스타로 도약한 추자현이 언급됐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 여주인공을 맡으며 중화권에서 일약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회가적 유혹'이 중국 전역에서 대인기를 얻으며 여러 중국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됐다. 추자현은 회당 출연료 1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한편 '섹션TV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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