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가희가 완벽한 뒤태를 과시했다.
가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
받아서 한번도 못 입었던 수영복 꺼내입기. 이쁘다응.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앉아 있는 가희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노출에도 굴욕 없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가희는 9월 12일 개막하는 뮤지컬 ‘신데렐라’에서 가브리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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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