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0:35
사회

광양시·한국관광공사, 내외국인 함께하는 섬진강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15.08.12 11:28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썸썸썸, 썸머! 썸타러 썸진강으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월 29,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썸썸썸, 썸머! 썸타러 썸진강으로' 페스티벌에서는 전 세계 15개국의 국내거주 외국인이 대거 참여해 스포츠와 문화를 접목시킨 스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1박2일 기간동안 내국인과 외국인들은 하나가 돼 래프팅과 자전거 라이딩, 트래킹 등을 진행하며 섬진강으로 대표되는 전라남도 광양의 아름다운 전경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현재 내국인 신청 가능하다.
 
페스티벌 측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이츠스토리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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