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2 16:07 / 기사수정 2015.08.02 16:0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이정재를 꼽았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안방마님 임지연의 첫 인사와 인터뷰가 전해졌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그동안 송승헌, 박형식 씨 등 많은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는데, 함께 하고 싶은 배우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임지연은 "이정재 선배님과 함께 하고 싶다. 예전에 시상식에서 만났었는데, 멀리서 봐도 빛이 나더라. 보기만 해도 설렜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