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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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설현 밴드, 오디션서 탑10 진입 '승승장구'

기사입력 2015.07.24 23:38 / 기사수정 2015.07.25 00:25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재결성된 밴드가 승승장구 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마지막 회에서는 정재민(여진구 분)은 밴드 재결성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탑10에 진입했다.

뱀파이어를 향한 불안감에 학교운영위원회가 조성됐지만, 정재민과 조아라(길은혜)를 비롯한 학생들은 임시반을 만들어서라도 뱀파이어와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6명으로 구성된 특별반이 꾸려졌고, 정재민은 밴드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을 부모님께도 전했다.

그러면서 정재민은 윤재(송종호)에게 지도교사를 부탁했고, 소속사를 찾아가서는 밴드 오디션에 출연해 인정받겠다는 말로 설득에 나섰다.

이후 '오렌지 마말레이드' 밴드는 승승장구를 거듭해, 탑10에 진입했다.

jaeyong2419@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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