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4 23:27 / 기사수정 2015.07.25 00:22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여진구가 마지막 호소를 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마지막 회에서는 정재민(여진구 분)이 뱀파이어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마리와 한시후(이종현)의 뱀파이어 소식은 학교 전체에 퍼졌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불안해 했다. 뱀파이어의 존재에 대해 걱정을 감추지 못한 것.
이에 학교운영위원회가 열렸고, 한시우의 불량한 태도를 문제삼으며 반드시 학교에서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