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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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이번에는 비린내 잡았다 '호평일색'

기사입력 2015.06.22 22:20 / 기사수정 2015.06.22 22:26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호평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 공식 식단'과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부탁했다.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로 맹기용과 박준우가 대결을 펼치게 됐고, 해산물 요리인 만큼 두 사람은 비린내를 잡기 위해 애썼다. 박준우는 레몬으로 비린내을 잡고자 했고, 맹기용도 다소 긴장한 듯 진땀을 흘리며 요리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걱정과 달리 완벽한 비주얼로 써니의 감탄사를 이끌어냈고, 써니는 맹기용 셰프의 요리에 "맛있다"면서 감탄했다. 이어 최현석 셰프도 "호불호가 없는 맛이다. 남녀 모두 좋아할 요리다"고 칭찬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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