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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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말' 길은혜, 오똑한 콧날 '옆태 종결자'

기사입력 2015.06.12 10:5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오렌지 마말레이드' 길은혜가 조각 옆태 종결자로 등극했다.

길은혜 소속사 메이드엠에서는 KBS2 금요미니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에서 조아라 역으로 활약중인 길은혜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 길은혜는 초근접으로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조각 옆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희망고등학교 여신 '조아라' 역을 맡고 있는 길은혜는 겉으로 보기에는 상냥하고 천사 같은 모습이지만, 첫사랑인 여진구가 좋아하는 설현이 등장하면서 내면에 숨겨두었던 이중적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 새로운 악역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길은혜 ⓒ KBS 2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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