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아유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후아유' 육성재가 이사장 전노민 아들이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2회에서는 공태광(육성재 분)이 한이안(남주혁)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태광은 하교를 하다 한이안을 보고 "수영 금메달리스트 아니시냐. 반갑다. 사진 같이 찍자"며 함께 셀카를 찍었다.
사진을 본 공태광은 잘 나왔다고 좋아하며 한이안에게 몇 반이냐고 물었다. 한이안은 "2학년 3반이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공태광은 놀랐다. 같은 반이었기 때문.
한이안은 "너 나랑 같은 반이거든? 난 경기 때문에 안 나온다고 치자. 넌 왜 안 나오냐"며 물었다. 그때 공재호(전노민)가 등장, 한이안과 반갑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 약속을 했다.
이를 듣던 공태광은 "거기 저도 좀 껴도 될까요? 얘랑 같은 반 공태호라고 하는데요. 공재호 이사장님"이라며 말했지만, 공재호는 "글쎄. 그건 좀 곤란하겠는데"라며 돌아선 후 표정이 굳어졌다.
집에 온 공태광은 공재호의 잡지 인터뷰를 비웃으며 공재호에게 "문제가 있는 앤 정신병원에 보내야지. 그게 아버지 스타일이지. 안 그래요?"라며 비꼬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후아유'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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