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3 10:2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마지막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삼시세끼-어촌편'측은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미션인 '회전초밥' 도전기가 그려진다. 유해진이 구해온 고물 바퀴로 회전 초밥판 만들기에 성공할 것인지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재도에서 보름 가량을 보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한 추성훈이 한데 모여 환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삼시세끼-어촌편ⓒ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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