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1대 100' 새로운 MC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6일 방송된 KBS '1 대 100'에서 한석준 아나운서 후임으로 첫 진행을 맡았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등장과 함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한석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완벽한 진행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는 이달부터 KBS 미디어 발령을 받아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1대 100' 조우종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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